동해안 최대 해변으로 유명하며, 여름마다 해변에서 여름밤 예술 문화제가 열린다.
‘허균·허난설헌 기념공원’은 전통 가옥과 정원을 천천히 걷는 즐거움을 준다.
율곡기념관에는 사임당, 율곡 등의 예술적 면모를 볼 수 있는 유작이 전시되어있다.